임상연구와 기초연구 연계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는 강원첨단연구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강원대병원은 지난 1일 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첨단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으며, 임상연구와 기초연구를 연계하는 지역 의료연구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 △멀티오믹스 코어 △혁신바이오마커 및 이미징 코어 △첨단재생 및 생체모사 코어 등 3개 전문 코어퍼실리티가 구축됐다.
각 코어에는 전담 연구인력을 배치해 연구자들에게 첨단 연구장비와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우동 병원장은 "강원첨단연구지원센터의 개소는 강원 지역 의료연구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임상과 기초연구의 연결을 강화하고, 지역 연구자들이 수준 높은 연구 환경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