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 조기 전역' 현대모비스 이우석, 5억9천 도장…개막전부터 뛴다

이우석. 현대모비스 제공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조기 전역한 이우석(현대모비스)이 개막전부터 뛴다.

현대모비스는 2일 "이우석과 2026-2027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우석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농구의 금메달에 힘을 보탰다. 금메달과 함께 9월28일 조기 전역했고, 곧바로 현대모비스 선수단에 합류했다.

계약과 동시에 선수 등록 절차도 마무리했다. KBL은 이우석의 선수 등록을 알리면서 "10월3일부터 출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우석은 조기 전역으로 새 시즌 전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2026-202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게 됐다. 덕분에 이번 시즌 보수 총액 5억9000만원에 계약했다. 입대 전 2024-2025시즌 연봉(2억9000만원)보다 약 103% 인상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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