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원전소통위 개최…"정보 공개·지역 소통 강화"

2026년 제3차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한 모습.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일 제3차 '새울원자력본부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분기별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본부 현안과 운영 현황, 지역 사회 소통 및 공헌 활동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원전소통위원회는 새울원자력본부 경영진을 비롯해 울주군의회 의원, 지역 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언론인, 시민단체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상시 소통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새울원자력본부는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건설 중인 새울 3·4호기의 공정 및 시운전 현황을 설명하고, 최근 추진한 지역 사회 소통 및 사회공헌 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또 이번 3차 원전소통위원회에서 박기홍, 권중건 울주군의회 의원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회의에 참석한 소통위원들은 새울원자력본부가 지난 8월 울주군 가뭄 재해에 대비해 긴급 지원한 생수 1만 병과 농업용 살수차를 언급하며 "지역 현안에 항상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협조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관련된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지역 사회와의 신뢰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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