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캐다 '날벼락'…아들 몰던 트랙터에 깔린 70대 중상

A씨가 깔린 트랙터. 전북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8시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의 한 밭에서 고구마를 캐던 A(70대)씨가 트랙터 앞바퀴에 깔렸다.

이 사고로 골반과 손목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아들이 운전하는 트랙터 앞에서 고구마를 캐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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