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이 경북 관광 패러다임 바꿔…외국인 관광객 폭발적 증가"


◇ 류연정> 본격적인 관광의 계절 10월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경북은 볼거리와 축제가 많은 곳이죠. 오늘은 APEC 이후 경북 관광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또 경주에 집중된 관광객의 발길을 경북 곳곳으로 넓혀 나갈 방법은 무엇인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이지은 문화산업실장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 이지은> 네, 안녕하세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문화관광산업실장 이지은입니다.
 
◇ 류연정> 반갑습니다. 축제도 연이어 있고 많이 바쁘신 기간일 텐데.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지은> 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류연정> 네, 저희 스튜디오에 뉴스민의 이상원 기자 함께하고 계십니다. 인사 나누실까요? 
 
◆ 이상원> 안녕하십니까? 실장님.
 
◆ 이지은> 네, 기자님 안녕하세요. 이지은입니다. 반갑습니다.
 
◇ 류연정> 우리 실장님은 연휴 기간 일을 하십니까? 혹은 가족끼리 여행을 가십니까?
 
◆ 이지은> 저는 일을 합니다.
 
◇ 류연정> 연휴가 아주 반갑지만은 않으실 것 같은데, 그렇죠?
 
◆ 이지은> 아니요. 이제 안동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데리고 안동 선유 줄불놀이를 구경을 하는데요. 굉장히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갈 때마다 좀 설레기도 합니다.
 
◇ 류연정> 아, 일로 가시지만 또 볼거리가 있다.
 
◆ 이지은> 네, 행복한 직장이죠.
 
◇ 류연정> 그리고 지금 경북 곳곳에서 축제도 많고. 이번 연휴 기간 볼거리도 굉장히 많은데요. 말씀하신 안동도 국제 탈춤 페스티벌도 진행 중인 것 같고. 가을에 경북을 여행하는 이유 혹시 한 세 가지로 꼽아주실 수 있을까요?
 
◆ 이지은> 예, 가을은 전국 어디나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꼭 한 번 만나보셔야 할 가을 경북의 세 가지 매력을 꼭 굳이 꼽으시라면. 저는 첫 번째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저희들이 압도적인 가을의 빛깔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이 유독 가을 색이 깊고 진한 곳인데요. 주왕산 활활 타는 단풍, 부석사, 노란 은행나무 터널. 그리고 지금 경주도 오색 빛깔로 물드는 풍경까지 정말 눈이 시리니 꼭 경북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가을빛을 꼭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제철의 맛과 축제인데요. 지금 경북은 청송사과나 봉화, 송이버섯처럼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먹거리들이 한창 제철을 맞았거든요.
 
◇ 류연정> 가을 먹거리들.
 
◆ 이지은> 제일 흥겨운 또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이나 풍기 인삼 축제같이 굵직한 축제들까지 이어지니까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여행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힘과 치유인데요. 혹시 바쁜 일상에 마음이 조금 지치셨다면 경북이 가장 좋은 답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하회 마을이나 양동마을 같은 세계 유산 고택에서 한적함도 누려보시고요. 안개 낀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를 건너며 조용히 사색에 보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경북으로 가을 마중 꼭 한번 와보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류연정> 네, 매력이 막 느껴지는데요.
 
◆ 이상원> 그러네요. 실장님 그럼, 그 세 가지 이유를 종합해서 이번 연휴 때 가면은 좋을 것 같은 곳. 추천 여행지도 좀 제안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지은>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경북이 보통 지금 한창 핫플들이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제 추천 여행지로 저희들 공사에서 미는 거는. 이번에 이런 뻔한 핫플이 아닌 색다른 경북 여행이라고 하나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좀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요. 이게 경북에 이제 숨은 보석들을 이제 색깔별로 다섯 가지 아름다운 테마 색상으로 엮어서, 이제 힐링을 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드리는데. 그 첫 번째가 포항의 푸른 바다입니다. 이제 스페이스 워크에서 짜릿하게 동해 바다를 이제 보면서 가슴을 뻥 뚫어보는 코스고요. 둘째는 노란빛의 상주의 황금빛 다랑논입니다. 노랗게 물든 농촌 풍경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를 채우기 딱 좋고요. 셋째는 영양의 하얀 자작나무 숲.
 
◇ 류연정> 색깔로 약간 이렇게 콘셉트를 짜셨군요.
 
◆ 이지은> 네, 그래서 색깔별로 하얀 자작나무 숲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경인데요. 이 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온전히 맑아져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고, 네 번째는 이제 청송의 붉은 사과밭입니다. 주왕산 빨간 단풍에 새빨간 사과까지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워지는 코스가 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고령의 초록빛 고분군인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사르르 비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번 이 코스의 진짜 매력은 이제 상생하는 여행이라는 점이거든요. 이게 핫플을 빨리 보고 사진만 찍고 바쁘게 떠나는 게 아니라 그 동네에 여유롭게 머물면서 향토 음식도 즐기고. 나에게는 힘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또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가치 있는 여행이라는 점. 그래서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다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 류연정> 천천히 둘러봐야 또 그 여행지의 진짜 매력을 알 수 있다. 알록달록한. 하여튼 색깔을 말씀해 주셨는데, 가고 싶고 또 보고 싶고 먹고 싶네요. 어쨌든 경북은 이렇게 관광지가 많은 곳이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또 찾고 계시긴 하는데 작년에 있었던 APEC이 중요한 계기가 됐을 것 같긴 합니다. APEC 전후 많이 변화가 있었을까요?
 
◆ 이지은> 네, 말씀하신 대로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는 경주뿐만 아니라 경북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꾼 역사적 전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가장 고무적인 건 지금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인데요. 올해 상반기에만 무려 70만 명이 넘는 외국 관광객이 경주를 찾았고요. 이 수치는 작년 기간보다 거의 19%나 껑충 뛴 수치로 이제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게 특히 불국사나 국립경주박물관처럼 이곳이 가장 한국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라고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필드에서 보면 중국, 일본에 집중됐던 관광객 국적이 지금 미국, 대만, 유럽 등으로 전 세계로 훨씬 다양해졌다고 저희들이 찾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해외 인지도도 완전히 달라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게 경주가 이제 세계 정상들이 다녀간 글로벌 MICE 도시이자 필수 K-관광 코스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건데요. 실제로 저희들이 이제 빅데이터를 보면 SNS를 보면 경북 여행 언급량이 33%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뜨거운 열기가 올해 5월에는 저희들이 전 세계 35개국 550여 명이 참여한 파타 연차총회로 이어져서 저희들이 그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요. 특히 파타 역사상 최초로 한국인 의장이 경북에서 선출되는 경사까지 왔었습니다.
 
◇ 류연정> 근데 어쨌든 APEC이 경주에 좀 집중이 돼 있다 보니까. 주로 경주는 원래도 관광 도시이기도 하고 외국인들이 가장 한국스럽다 생각해서 많이 오시는데 이 외의 안동, 포항 주변에 뭐, 문경. 이런 경북 북부 지역이나 이쪽으로도 외국인들이 많이 이제 APEC 이후에 찾고 계신 건가요?
 
◆ 이지은> 네, 저희들이 이제 보통 보면 이제 방금 말씀해 주신 게 맞거든요. 저희들이 경주가 이제 경북 관광의 든든한 버팀목인 건 맞지만 이제는 경주를 찾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외국인들을 경북 곳곳으로 좀 스며들게 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판을 바꾸기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 내국인들을 생각으로 저희들이 이제 국내에서는 저희들 공사에서는 금요일엔 경북으로 떠나자라는 TGIF 전략을 전면화하고 있고요. 외국인들은 방금 말한 대로 정부에서 주는 공항을 이용하는 그런 지방 공항 활성화 정책으로 할 수가 있는데요. 저희들이 현재 공사에서 준비하고 있는 TGIF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이제 금요일엔 경북으로 떠나자, 라는 이런 전략을 시군의 특화 자원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 거대한 낙수 효과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의 전략을 잠시 소개해 드리면 첫 번째가 트레킹, T입니다. 이거는 이제 경주의 역사 관광을 문경이나 영주의 백두대간 둘레길과 연결해 인문산수 트레킹 코스로 걷는 힐링을 선사하는 것이고요. 둘째 G, 고에는 한국의 종가 음식과 전통주를 해석한 종가 타이밍으로 경북 고유의 깊은 미식 벨트를 구축하는 전략이고요. 셋째, I. 아일랜드는 경주에서 포항의 해안 관광을 거쳐 울릉도 섬케이션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해안 관광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F, 팜스테이는 고택과 농가를 활용한 경북형 촌캉스를 주말 내내 머무는 감성 숙박을 고도화하는 것입니다.
 
◇ 류연정> 네, 우리 실장님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이 확실히 관광공사답다. 준비를 체계적으로. 오늘 이제 우리 홍보의 날이다. 이렇게 마음을 다잡고 오신 게 너무 느껴지고. 매력을 많이 전해주고 계시는데요. 그렇다면 포스트 APEC. 그러니까 APEC 이후의 관광에서 조금 달라지는 점이 있을까요? APEC 이전과 구상하시는 바.
 
◆ 이지은> 네, 저희들 APEC을 저희들이 이제 치르고 나서 이제 모든 분들이 APEC이 잘 치렀다는 그런 성공적인 개최에만 안주하는 게 아니라 이 자산을 어떻게 경북 미래 먹거리로 만들어 가야 하는가를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특히 다가오는 10월 31일은 APEC 개최의 성과를 되새기고 또 미래 비전을 나주는 포스트 APEC 1주년 행사가 개최되기도 하는데요. 이 특별한 날을 기점으로 우리가 또 포스트 APEC 관광 전략을 도민 여러분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아, 알려드리는군요. 그런데 실장님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최근 논란이 좀 있긴 했어요. 보문에서 포스트 APEC 미디어 월 가동하시는 과정에서 이제 중국풍 복장에 한복이라고 표기되면서 조금 논란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잘 수습이 됐습니까?
 
◆ 이지은> 네, 그게 저희들이 그렇게 만들게 된 건 공기업으로서 죄송한데. 그게 저희들이 이제 조금 거기에 대해서 이제 여러 가지 조사도 있었고. 이제 저희들이 살펴보면 이게 좀 변명 같긴 한데 지금 그게 시행을 하는 중이었고요. 그 옆에 다른 곳과 함께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은 게 전체적으로 다 같이 이렇게 조금 수정하는 과정이었는데 옆에 보시면 시연 중이라는 이런 문구도 지금 뜨고 있는데. 하필이면 딱 그 부분에만 그 안 떴어요. 그래서 또 그 부분만 딱 이 사진이 찍혀서 또 이제 홍보가 되다 보니까 꼭 저희들이 일부러 아니면 어떻게 실수로 꼭 그렇게 한복을 꼭 중국과 연결시킬 것처럼 되어 있는데. 꼭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 류연정> 고의가 아니고 또 완성형이 아니었다.
 
◆ 이지은> 고의가 아니어서 네, 그래서 일단 저희들이 그래도 이제 공기업으로서 조금 더 준비를 했어야 됐는데 저희들이 많이 반성을 하고 있고요. 또 거기 나름대로 저희들도 또 상위 기관이나 이런 데서도 저희들이 좀 많은 질책과 함께 여러 가지 조사도 받고.
 
◇ 류연정>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 이지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이제 저희들 1주년 행사 더 열심히 잘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류연정> 잘 만회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경북 문화관광공사 이지은 문화산업실장과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이제 지방 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사업. 저희가 앞에서도 소개를 해드렸는데 이번 사업이 경북에는 아주 호재죠. 기회가 될 거라고 보시죠?
 
◆ 이지은> 네, 수도권에만 머물던 외국인 관광객을 우리 경북으로 대거 끌어올 수 있는 진짜 역대 최적의 기회가 아닐까. 그렇게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 이상원> 근데 경주 입장에서는 포항공항이 좀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 측면도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 류연정> 워낙 가까우니까요.
 
◆ 이지은> 네, 맞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포항공항 같은 경우도 정식 명칭이 포항 경주 공항인데요. 저희들이 뭐 대구 경북이라는 큰 틀에서 협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가까이 이제 접근성이 가장 좋은. 포항 경주 공항이 커지는 게 훨씬 더 직접적이고 절실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가장 큰 걸림돌이 지금 활주로가 짧아서 큰 국제선이 굉장히 들어오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또는 수요도 다 철도로 빠져나가고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여러 가지 대안을 저희들이 조금 협의체나 이런 데서 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무조건 큰 비행기만 들어오려고 애쓰는 건 어려우니, 동남아나 일본 쪽을 겨냥한 소형 항공사나 비즈니스 전세기 쪽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좀 좋은 방법이고요. 이번 경주 문화유산이랑 포항 바다 관광을 자연스럽게 묶어서 틈새를 노려보자. 하는 그런 방안입니다. 또 여기에 또 지자체들이 마음을 좀 모아서 항공사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만들고. 공항에서 내릴 분들이 경주고 포항이고 편하게 찾아갈 수 있게 일단 교통망이나 패스도 또 다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이 포항 경주 공항이 또 동해안권에서 진짜 내실 있는 공항으로 자리 잡으려면 경북도, 경주시, 포항시 그리고 우리 공사까지 전부 한마음으로 뭉쳐서 열심히 뛰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공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류연정> 네, 이게 포항에 소재하지만 또 사실상 그 인구가 대부분이 경주를 거쳐 가기 때문에 그 경주에서 또 이 공항 관련 활성화 지원을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경주 하니까 말씀인데 경주가 최근에 프랑스하고의 교류를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소식 들으셨죠? 실장님. 
 
◆ 이지은> 프랑스요? 
 
◇ 류연정> 네, 프랑스하고 경주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문화 교류를 한다. 이런 이야기.
 
◆ 이지은> 이번에 프랑스에서 저희들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하는 그런 것 때문에 듣기는 했었습니다.
 
◇ 류연정> 네, 서로 약간 문화를 나누는. 우리 이상원 기자.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간
 
◆ 이상원> 경북 경주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신라 문화유산 매개로 한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사업들을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주 대표단이 프랑스 방문하기도 했고. 이렇게 서로 교류하는 일들을 좀 늘려가기로 한 걸로 보이는데.
 
◇ 류연정> 근데 사실 프랑스 파리하면 뭐, 문화의 고장. 그래서 경주로서는 굉장히 또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앞으로 어쨌든 경주는 이렇게 계속 잘 나아가는데 인근 지역을 더 활성화시키고 알리는 게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실장님.
 
◆ 이지은> 그래서 제가 아까 이제 이 질문하기 전에 좀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희들이 이제 외국 관광객이 저희들이 이제 공항에 도착해서 이제 경주만 방문한 게 아니라 경북의 다른 지역으로 좀 넘어가야 되는 게 이제 가장 중요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통 저희들이 지금 정부의 구상을 보면 지금 대구경북 공항권이 있고요.
 
◇ 류연정> 네, 공항권이 2개가 이번에 선정이 됐다.
 
◆ 이지은> 네, 그렇죠. 이게 지금 경주가 이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서 두 가지. 대구 공항권인 대구 경주 안동 노선하고 김해공항권이 부산 경주 울산 남해안 노선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시 지정이 됐었죠.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하기 전에 얘기를 잠깐 방송을 들었었는데 이제 관광 권역 벨트도 얘기하시고 이렇게 하셨는데. 제가 지금 대구권에 있는 그런 관광협의체에 지금 제가 가입을 하고 있거든요. 거기서도 항상 하는 얘기가 이제 대구, 경주, 안동 이 세 도시가 결합하게 되면 이제 그 외국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장 트렌디한 현대와 가장 깊은 역사를 단 한 번을 경험하게 되는 타임머신 투어가 가능하다는 이 경쟁력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제 그게 대구공항 들어와서 또 이제 대구의 트렌디한 도심을 즐기고 또 경주로 넘어가고 그다음 안동에서 조선시대 유교 문화까지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저희들은 이제 초강력 관광 벨트 사업을 저희들이 이제 경북도에서 이제 공모 사업으로 경주시와 함께 선정이 돼서 추진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 공사에서는 곧 이제 준비가 되면 시작을 할 텐데요. 그게 저희들이 말하면 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이제 패스나 관광 패스를 통해서 수도권에 머물지 않고 바로 다른 지역으로 다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결제나 할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고 또 지방 공항에 내려서 관광지 이동할 때 대중교통망이 더 촘촘해져서 편리할 수 있는 그런 관광과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말씀 들어보니까 대구에서는 현대를 좀 느끼고 경주 안동에서는.
 
◆ 이상원> 전통을 느끼고.
 
◇ 류연정> 네, 그거 굉장히 좋네요. 외국인들이 두 개를 다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게 시너지가 하려면 또 교통이나 인프라가 많이 확충돼야 될 것 같고.
 
◆ 이상원> 중요할 것 같아요. 이렇게 이어질 수 있도록 편하게 갈 수 있도록.
 
◇ 류연정> 근데 제 생각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보통 이제 대구, 안동. 대구, 경주가 1시간에서 2시간 걸리잖아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가깝습니다. 우리는 이 한두 시간이 좀 멀게 느껴지는데 외국인들한테는 한두 시간은 뭐, 크게 먼 거리가 아닌 것 같고.
 
◆ 이상원> 기왕에 여행을 온 곳이기도 하니까. 그렇기도 하겠네요.
 
◇ 류연정> 그래서 시간보다는 편리함. 뭐, 이런 쪽으로 말씀하신 패스나 활용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이철우 지사는 한 도시에 호텔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그런 이야기하고 계신데 숙박에 대한 인프라 증가. 이런 부분도 필요해 보입니다.
 
◆ 이지은> 네, 이제 지금 호텔을 지사님께서 가장 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관광 호텔이 모든 지역에 있어야 된다고 하고요. 저희들 경북이 또 가장 안타까운 게 지역에 있는 숙박 시설이 조금 열악하다는 점. 저희들이 또 이제 체감하고 있고요.
 
◇ 류연정> 네, 숙박 시설을 좀 확대할 수 있도록 그런 지원도 공사. 또 지자체가 같이 또 애를 써주셔야겠군요.
 
◆ 이지은> 저희들의 호텔 사업도 저희들이 같이 경북도와 함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안동 같은 경우에도 지금 외국 관광객들이 들어와도 천 명 이상이 왔을 때 저희들이 숙박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그런 이제 또 실질적인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또 한층 고민해 주시는 걸 실현하시면 또 우리 경북의 관광이 더 많이 알려질 거라는 기대가 됩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실장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지은> 감사합니다. 
 
◇ 류연정> 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지은> 네. 경북으로 놀러 와 주세요.
 
◇ 류연정> 네. 지금까지 경북 문화관광공사의 이지은 문화산업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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