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크리스마스이브부터 3일 동안 올림픽홀 콘서트

가수 박진영이 오는 12월 24~26일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웻'을 연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진영이 올해도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열어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사흘 동안 관객을 만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오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박진영 단독 콘서트 '웻'(WET)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2026 연말 콘서트 '웻'을 연다.

매년 박진영은 '파티' '1위 곡' '그루브' '1980년대' '30주년' '소극장'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채웠다.

이번 공연명은 박진영의 최신곡 '웻'에서 따왔다. 올해 공연은 한겨울에 만나는 뜨거운 카리브해의 여름을 목표로 이국적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진영 특유의 퍼포먼스를 맛볼 수 있는 '겨울 바캉스'가 될 전망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후에는 2027년 1월 30~31일 일본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공연을 잇는다.

현재 박진영은 이재명 대통령 소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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