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가 지난 2일 개막해 엿새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엄세진 이사장을 비롯해 이성진 제천시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중국 펑저우시 류치엔 위생건강국장 등 국내·외 자매도시 인사들도 첨석해 화합을 다졌다.
박람회장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와 체험 공간에는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향토 먹거리 장터인 '제천일품식당'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교통봉사대가 운영하는 식당, 청년과 소상공인이 참여한 푸드트럭 구역, 다양한 간식거리를 선보이는 '제천스낵바' 등이 관람객을 맞았다.
제천 쌀과 황기, 당귀를 활용한 특산 먹거리 '황당김밥', 약초 향기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치유의 돔' 등 박람회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체험 공간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선한 시월의 가을바람과 함께 제천 한방의 맛과 멋,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7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