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 부산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은 24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1~3도가량 낮겠다.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오는 6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부산은 14~2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