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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박재홍> 한동훈 의원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이분이 지금 지뢰 사건 문제 굉장히 많이 비판하고 문제 제기를 했었고 1인 시위까지 했었는데 이번에 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 곽우신> 네, 지난 1일에 검찰 폐지 관련 토론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이야기를 꺼낸 게 이제 시발점이었습니다. 민주진영이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검찰의 조작 수사 때문에 희생된 것처럼 피해자 신화를 만들어 왔다. 이런 지적이었는데요.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고가의 피아제 시계와 거액을 받은 것은 팩트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SNS에 관련 글을 연달아 올리면서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이 직접 또 반박을 하면서 양측의 공방이 좀 커졌습니다.
◇ 박재홍> 두 분이 SNS로 계속 공방을 이어가고 있고 곽상언 의원도 페이스북에 계속 반박 글을 올리고 있죠. 보여달라 뭐 이런 얘기인데.
◆ 곽우신> 지금 양측에서 계속 이제 글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면 일단 곽상언 의원 본인이 2009년 당시 변호인으로 수사 과정에 참여를 했고 조사까지 받았지만 검찰 수사 내용과 언론 보도 가운데 무엇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이 확정적인 팩트라고 말할 수 있는 자료와 증거를 보여줘라. 확인시켜 준다면 본인이 사죄하고 비난받고 처벌받겠다라고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특히 피아제 시계에 대해서 시계 두 개 누가 받았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보여달라 뭐 이런 식으로까지 이야기를 했는데요.
노 전 대통령 본인에 대한 수사는 서거로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이 되었고, 잘 아시는 것처럼 법원의 유무죄 판단은 없었습니다. 2009년 당시 검찰은 640만 달러와 명품 시계 등을 뇌물 혐의로 수사를 했지만 기소와 재판으로 이어지지 못했고요.
이 공방 가운데 한동훈 의원, 곽 의원의 부부가 미국 뉴저지에서 구입했던 아파트 대금 가운데 일부도 박연차 전 회장의 돈이 아니었느냐 이렇게 되묻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곽 의원의 배우자인 노정연 씨가 아파트 중도금 13억 원을 해외로 불법 송금한 혐의로 외국환거래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실, 여기에 당시 항소취하서를 곽 의원이 제출했다 이런 점도 강조를 하고 있는데요. 당시에 권양숙 여사는 지인들에게 받은 돈을 모은 것이라고 진술을 했고, 검찰도 출처를 확인하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했다. 즉 그 13억 원이 정확히 어디서 조성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박재홍> 관련 공방이 아마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동훈 의원이 SNS를 한번 이렇게 시작을 하면 굉장히 오래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또 곽상언 의원도 사위이기 때문에 또 물러서지 않을 것 같긴 한데.
◆ 노영희> 근데 10일 정도면 끝날 거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 박재홍> 10일이요?
◆ 노영희> 예. 왜냐하면 외통위 국감 때문에 해외에 나간대요. 그래서 그전에, 그전에 한동훈 의원이.
◇ 박재홍> 아, 한동훈 의원이.
◆ 노영희>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나에게 관심을 좀 주라는 의미로 이걸 꺼낸 가능성이, 그건 이제 언더에 있는 그런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는 게 일반 저희들의 시각이고요. 공식적으로는 검찰청 폐지를 언급하면서 그 근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의 복수 때문이다. 이제 이런 말을 하면서 이걸 한 거잖아요.
그런데 이거 되게 비열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미 서거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발언을 할 수가 없고요. 또 그 사건이 이미 공소권 없음으로 끝이 났고요. 특히 돈을 주었다고 하는 박연차 회장 같은 경우도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 박재홍> 맞아요.
◆ 노영희> 그리고 이 사건은 이미 그래서 다 종결이 17년 전에 된 겁니다. 그런데 이제 이걸 다시 꺼내가지고 또 얘기를 한다? 그러면서 곽상언 의원 부부의 뉴저지 집을 얘기를 한다? 그런데 사실 그 외국환거래법 위반에 대해서는 이미 항소 포기했는데 네가 항소 포기한 걸 보니까 네가 유죄가 맞지? 이제 이런 취지거든요.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거는 한국에 있는 돈을 신고하지 않고 미국에 보냈다는 게 문제가 되는 거지 그 돈을 그렇게 뇌물로 받았다는 게 확인이 된 건 아니고 그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팩트도 사실 정확하게 앞으로 나올 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근데 이 얘기를 꺼내면서 검찰청 폐지에 대한 본인의 얘기를 이제 연결한다? 그럼 저는 묻고 싶어요. 사실 검찰청 폐지가 된 이유 중에 가장 대표적인 원인 제공자는 윤석열 씨하고 한동훈 의원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분들은 본인들이 검찰로서 이 상황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사과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지, 그런 거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지,
본인들이 책임을 지려는 마음을 가진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돌아가신 분들 얘기를 또 꺼내면서 또다시 떡밥을 던지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이쪽으로 주세요라고 신경을 돌리게 만든다? 이거는 매우 비열하다 생각합니다.
◇ 박재홍> 네.
◆ 김정철> 저는 이제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한 이유는 이해가 돼요. 지금 이제 10월 2일날 저도 굉장히 분노하고 있는 지금 형사사법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됐고 지금 이미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 됐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생각해 보면 이게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검찰 개혁 이야기가 계속 성숙해 왔고 그걸 원동력 삼아서 지금까지 끌고 온 거예요.
그런데 항상 문제가 될 때마다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검찰 개혁을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생각을 해보면 또 노무현 대통령이 바라던 검찰 개혁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봤을 때 그런 어떤 근본 원인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기 위해서 한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이제 사망을 하셔가지고 공소권 없음이 됐고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굉장히 존경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 2009년 4월 7일에 사과문을 본인이 직접 올리셨잖아요.
◆ 노영희> 올렸어요.
◆ 김정철> 그 사과문에 본인이 잘못한 걸 인정을 했습니다. 물론 이제 그 금액이나 이런 걸 정확히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저의 집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한 것입니다.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일부 잘못한 것이 있고 그 부분은 맞지만은 또 한동훈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지금 피아제 시계나 이런 부분은 아직 형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공소권 없으므로 끝난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이 마치 사실이고 팩트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 이건 또 잘못된 겁니다. 아무리 정치적인 어떤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법조인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러나 과거에 판례로 나와 있는 게 정상문 씨라고 비서실장이 있습니다. 이분 징역 6년 실형받았어요. 현금 3억 그거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하려고 했다 뭐 그런 부분 관련된 부분 형이 확정됐고요. 또 12억 5천에 특활비를 횡령한 부분이 확정됐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확정돼서 문제가 있었다는 부분은 충분히 드러낼 수 있는데도 피아제 시계가 너무 국민들에게 와닿는 이야기가.
◇ 박재홍> 자극적이니까.
◆ 김정철> 자극적이니까 이거를 법리적인 부분을 이제 도과하고 약간 너무 정치적인 수사로 나아가신 것 같다 이런 부분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한동훈 의원께서 이 부분은 수정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노영희>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 말이에요. 저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이 그거를 받았는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 당시에 알았는지 사실 정확하지가 않아요. 지금 나와 있는 걸로는 알았을 것 같기는 한데 그건 나중에 이제 알려진 얘기이고 그 이제 돌아가심으로써 자기는 이제 책임을 그렇게 좀 끝내고 싶었다는 게 사실 본인이 혹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잖아요.
그러면 한동훈 의원이 그래서 이걸 꺼내서 하고 싶은 건 뭐였을까요? 한동훈 의원이 이 얘기를 꺼내면서 하고 싶었던 거는 민주당 내부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해서 사실은 분열을 획책하시는 분들과 이 이재명 대통령 간의 관계를 이간질하고 교란하고 이렇게 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 그럼 그렇게 해가지고 대한민국 정치사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냐, 시끄럽게만 가는 것이냐 이걸 이제 물어보고 싶은 거죠.
◆ 김정철> 그러니까 저는 말씀하신 바로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지금 중요한 순간에서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검찰 개혁의 근본의 원인부터 잘못됐다는 부분을 얘기한 거는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럴 때 그럼 유시민 씨가 등장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노영희> 그렇죠.
◆ 김정철> 유시민 씨가 등장을 해서.
◆ 노영희> 바로 그거죠. 본인이 인정을 해 주든지 뭐가 사과를 하든지 이런 식을 해야죠.
◆ 김정철> 본인도 지금 검찰 개혁 계속 이야기를 하고 본인이 등판을 해야 되는데.
◇ 박재홍> 그렇죠.
◆ 김정철> 또 유시민 씨 또 이럴 때는 지금 조용하게 계신 것 같아요.
◇ 박재홍> 아니, 그러니까 야당인가요? 사실은 본인이 너무 사랑했던.
◆ 김정철> 그럼요. 그리고 본인이 재단.
◇ 박재홍> 이사장이었고.
◆ 김정철> 이사장이었고 그런 분이 더 직접적으로 나서 가지고 여기에 싸워야 되는데 지금 그런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이제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검찰 개혁에서 자신의 어떤 당내 지지나 이런 부분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니까 정말 대한민국 정치가 어떻게 흘러가느냐 굉장히 걱정이 많습니다.
◇ 박재홍> 그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좀 과한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죠?
◆ 곽우신> 네. 대표적으로 오늘 권영진 의원이 MBC 라디오 인터뷰를 했는데요. 박연차 전 회장도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미 세상을 떠났고 수사 역시 공소권 없음으로 끝난 상황에서 진실 게임을 벌이는 것은 비생산적인 정치적인 공방이라면서 이 싸움에는 참전하고 싶지 않다 이렇게 거리를 뒀습니다.
◇ 박재홍> 사실 한동훈 의원이 검사 수사했던 검사 당사자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닐 텐데. 물론 아실 부분이 있겠죠. 그래서 유독 일각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정치인 한동훈 말고 검사 한동훈 이미지가 여전히 강한 것 아니냐 이런 비판도 있는 거 아니에요.
◆ 노영희> 바로 그것 때문에 사실 저는 이미지 정치화를 자꾸 계속해서 하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분이 우리가 그동안에 알고 있던 검사는 그래도 공익의 대변자였고 본인이 사건 수사를 했으니까 우리들보다는 더 많은 내밀한 부분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분들이 하는 얘기는 거의 대부분은 사실이 아닐까라고 먼저 생각하고 들어가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언론에서도 기자들이 취재할 때 검찰들의 말은 사실 되게 신빙성 있는 말로 치부를 하고 먼저 보도를 한단 말이죠.
그런데 그런 것을 제일 가장 잘 활용했던 사람이 바로 저는 한동훈 의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분이 옛날에 법무부 장관을 했고 나는 검찰 특수부 출신이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걸 가지고서 내가 알고 있는 게 맞아. 나는 진짜 많은 걸 알고 있어. 저 사람들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내 말이 맞아.
이걸 계속 강조해 왔는데 이번에도 또 그 이미지를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지금 노무현이라고 하는 사람은 이렇게 완전하지 않은 사람이고 이렇게 하자가 많은 사람이었는데 너희들끼리 지금 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신격화하면서 뭐 하는 중이야. 이제 이 얘기를 하고 내 말은, 나는 검사 출신이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들여다보면 내 말이 맞을 텐데 내 말을 일단 무조건 들어봐 봐, 믿어 봐 봐. 이런 얘기를 지금 하고 싶어 하는 것 아닐까.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실은 저는 매우 정치적으로도 불행하고 한동훈 의원이 정말 대선주자로서 이번에 여론조사에도 좋은 반응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정말 나중을 꿈꾸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저는 큰 정치는 못 하는 사람이다.
◇ 박재홍> 대선주자로서?
◆ 노영희> 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정철> 저는 우리가 참 건드리기 어려워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했던 사람들은 사실 여야를 막론하고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검찰개혁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노무현 대통령이 외쳤을 때 검찰개혁을 동의한 사람은 굉장히 많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그런데 그게 지금 많이 변질되어 있어요. 그 변질된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생각을 해보자는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남들이 건드리지 못한 부분을 건드린 건 저는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할 때가 됐어요.
그런데 이제 아까 얘기했듯이 피아제 시계와 같이 아직 그 부분은 확정이 되지 않았는데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이야기하게 되면 그 이야기의 진정성이 또 흐트러집니다. 공격을 또 역으로 받잖아요. 저는 그거는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은 한동훈 의원이 사과를 하고 대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해왔던 업적과 이런 것들에 대한 폄하가 아니라 이걸 이용해왔던 악의적 세력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이용해서 소위 팔이를 해왔던 사람들, 그걸 통해서 개혁을 하고 포장을 해서 국민들을 괴롭혔던 사람들. 실제로 지금 망쳐졌잖아요. 지금 시스템이 망가졌지 않습니까? 이렇게 망가뜨린 그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하고 그 사람들에 대해서 비난을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 저는 그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책임을 물어야 한다 뭐 이런 말씀인데. 조국 원장이 한마디 했습니다. 곽우신 기자.
◆ 곽우신> 네, 조국 원장이요. 차기 대권 지지율이 높아지니까 기세등등해서 망자를 모욕한다.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한 의원을 골수까지 검찰주의자라고 표현을 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 검찰 수사에 대한 반성이 없다. 그래서 이번 공세를 비열한 정치적인 부관참시라고까지 표현을 했는데요.
한동훈 의원은 조 원장을 향해 감성적인 비판 대신 사실관계에 답하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당시 이를 물어보라. 이런 식으로 맞서기도 했습니다.
◇ 박재홍> 조국 전 대표의 비판을 어떻게 들으셨는지 코멘트하실 분이 있을까요? 우리 김정철 변호사 해 주세요.
◆ 김정철> 저는 조국 대표님이죠. 조국 원장님이죠. 원장님이시죠. 제가 사실은 조국 원장님에 관련된 여러 가지 판례들, 판결들 이런 걸 많이 보면서 어떻게 이런 분이 계속 정치를 하고 있을 수가 있나. 저는 굉장히, 대한민국이 이럴 수가 있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계속 얘기하지만 정치를 하지 말아야 될 여러 사람들 중에 있는데 또 대표적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물론 망자를 모욕했다 이렇게 얘기하실 수 있죠. 그렇기는 한데 조국 원장을 둘러싼, 지금 조국 원장을 대통령의 어떤 한 후보군으로서 만들려고 하는 세력들이 있잖아요.
저는 그분들에게 정말 얘기하고 싶어요. 정말 이분이 대통령 감이냐. 이분이 정말 정치를 하는 게 맞느냐. 그리고 그분이 정말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봤을 때 대한민국을 정말 잘 이끌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냐. 한번 보시라는 거예요.
제가 조국 원장 관련된 예전에 사건들에서 사모펀드 사건들을 제가 여러 번 봤지만은 본인이 민정수석 때 민정수석 때 5000만 원을 청와대에서 현금으로 뽑아서 입금하라 하고요. 그때 거기에서 수표를 뽑고 뭐 이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굉장히 일반인도 하기 어려운. 그러니까 굉장히 위법한 행위들을 해왔어요.
◇ 박재홍>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예, 시간이 없어서 철이와 영희 마무리할게요. 우신이 기자 고맙습니다.
◆ 곽우신> 감사합니다.
◆ 노영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