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중구와 서구, 동구와 영도구 주민 200여 명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 시장은 앞서 지난달 15일 동구·중구, 21일 서구·영도구를 방문해 원도심 생활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원도심 곳곳에서 진행해 온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 부산의 미래 등에 대해 폭넓에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전 시장이 민선9기 핵심 과제와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어 원도심 4개 지역 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건의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민과의 자유토론 시간에는 별도의 주제 제한 없이 참석 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이 직접 답한다. 필요할 경우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보완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원도심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동부산권, 중부산권, 서부산권 순서로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부산이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다"라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자리에 모아, 실제 시정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