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7~8일 제주서 개최

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제주도교육청은 이달 7~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54회를 맞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는 장애학생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시도교육청 간 진로·직업교육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206명이 참여한다.
 
대회 종목은 학생의 흥미와 진로,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2개 분과(특수학교·특수학급)에서 각각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참가 학생 모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평소 교육활동을 통해 쌓아온 직무 역량을 높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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