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개천절(3일)을 맞아 이륜차 폭주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76건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3일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등 도내 주요 도로 12곳에 암행순찰팀, 교통순찰대 등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해 폭주행위 사전 차단 활동에 나섰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 3건과 교통법규위반 73건 등 모두 76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됐다.
충북청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 행위는 엄정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로 위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