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비브 인프라임',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기·패키지 디자인 우수성 모두 인정

한국필립모리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 기능성, 품질, 인체공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비브 인프라임'이 기기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비브 인프라임'은 필립모리스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로, 사용자가 액상을 직접 주입하지 않고 전용 포드를 교체해 쓰는 폐쇄형 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색상은 슬릭 블랙, 오셔닉 블루, 말라카이트 그린 등 총 5가지로 출시됐다.

글로벌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비브'는 유럽 폐쇄형 포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모안 테모 한국필립모리스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비브 인프라임'이 추구해 온 혁신적이고 소비자 중심적인 디자인 철학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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