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7명이 다니고 있는 기성초등학교 길헌분교가 기성초등학교로 통합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가 지난 2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이 오는 2028년 3월 1일 자로 폐지되고 본교인 기성초등학교로 통합된다고 6일 밝혔다.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은 학생이 줄어들면서 현재 7명이 다니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 학부모 모두 통폐합에 찬성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통폐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통폐합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 속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