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바이오·친환경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일본 GSE 2026 공식 부대행사서 간사이 기업·투자자와 연결
라이프사이언스·친환경 분야 국내 스타트업 11곳 참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일부터 일본 오사카와 고베에서 라이프사이언스와 친환경 분야 국내 스타트업 11곳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사카 일대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엑스포 2026(Global Startup EXPO 2026)'의 공식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라이프사이언스 분야 스타트업 7곳은 첫날 간사이 지역 대·중견기업과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상대로 IR 피칭을 벌인 데 이어, 이날 고베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클러스터(KBIC)를 찾아 현지 산업 관계자들과 만난다.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 4곳은 오는 7일 그린테크 행사 '오사카 스프링보드(Osaka Springboard) 2026'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IR 피칭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창경은 행사 첫날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기업 이노베이션 도조 재팬(Innovation Dojo Japan)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일 스타트업 상호 진출 기반을 다졌다.

부산창경 김다은 매니저는 "현장에서 만든 접점이 후속 미팅과 사업협력 같은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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