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중수청' 자료제출 질타…"국민 인권 걸린 문제"



6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준비 부족을 질타했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전체 인력 중 실제 수사 인원과 전문 인력 현황이 불명확하다"며 구체적인 수치 제출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역시 "70년 만의 사법 개편인데 광주 중수청 인력 미달과 KICS 연계, 영상녹화 시설 미비 등 현장 대책 자료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국민 인권 보호를 위한 철저한 검증을 강조하며, 오후 질의 전까지 부족한 수사 인력과 예산, 사건 이첩 자료를 추가 제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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