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청와대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서명부 전달

청와대 김경수 정무특보 만나 서명부 전달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협력 요청

진주시청 제공

조규일 진주시장은 6일 정부 창성별관에서 청와대 김경수 정무특보를 만나 진주시민 약 13만 명의 염원이 담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번 일정에는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도 동행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서명운동은 지난 7월부터 9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 시장은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뿐만 아니라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진주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집적 이전 등 3대 현안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청와대,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정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한국남동발전이 위치하고 있어 발전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진 진주혁신도시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유치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국가균형발전의 길이다"며 "이와 함께 LH 기능 분리는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하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신속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청와대와 정부에 건의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청와대 서명부 전달에 이어 정부와 국회 등에도 서명부 전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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