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3월까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이 3천석 늘어난다.
대전시와 한화이글스는 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증축 투자 협약'을 맺고, 내년 10월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화 이글스가 130억 원으로 예상되는 총사업비의 25%를 투자한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증축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민선 9기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증축이 마무리되면 1만 7천석 규모가 2만석 규모로 확대된다.
시는 내년 9월까지 증축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끝내고, 프로야구 비시즌인 내년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8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랜드마크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더 많은 시민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증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