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가 6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충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8개 종목에 모두 19명(선수 15명, 비장애인 선수 2명, 감독 1명, 훈련보조 1명)이 출전한다.
주요 종목은 △테니스 차민형·안성숙 △사격 이장호 △역도 김규호·황유선·양재원 △보치아 강선희 △수영 김현승·이주은 △탁구 박홍규 △육상 김초롱, △휠체어럭비 김건엽·박승철·김영훈·이성희 등이다.
충북장애인체육회 강태원 사무처장은 "험난한 훈련 과정을 견뎌내고 태극마크를 달고 결전지로 향하는 충북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선수단은 오는 16일 탁구를 시작으로 각 종목별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