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가 6일 영동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주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신 지사는 영동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타운홀 미팅에서 '월 생활인구 30만 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의 관광 여건과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신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삼봉천(화신지구) 유지관리사업 △영동군 어서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임산물 토양개량·친환경 비료지원 △구룡골 탕탕 음식특화거리 조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읍·면 방역체계 지원 등 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신 지사는 이어 영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지역농협 조합장과 수출·농업인단체 회장 등 영동군 농업분야 관계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신 지사는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