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도내 11개 시군의 공연 60여 편을 한데 모아 알리는 통합 홍보 캠페인 '충북은 공연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홍보 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별로 흩어진 공연 정보를 모아 도민들의 관람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시내버스·방송 자막 광고와 주요 거점 현수막 등을 통해 공연 소식을 알린다. 공연 정보를 담은 통합 프로그램북도 제작해 도내 문예회관과 주요 공공기관, 문화공간에 배포할 계획이다.
재단은 공연별 특징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홍보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가깝게 누리고, 지역 공연장이 활력으로 가득 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