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이달 말부터 실국장이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직접 설명하는 정책브리핑을 정례화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홍은광 도 대변인은 추미애 경기지사 주재 주간회의에서 "주요 정책 사업의 취지와 내용, 계획 등에 대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1일쯤부터 첫 브리핑을 시작할 계획이다. 브리핑은 매주 1차례를 목표로 하되 시행 초기에는 격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브리핑 장소는 경기도청 브리핑룸이다. 실국장이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 현안 쟁점 등을 직접 설명하며, 취재진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꾸려진다. 브리핑 현장 모습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홍 대변인은 "실국장 정책브리핑은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인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 가운데 하나"라며 "언론과의 소통은 물론 도민과의 직접 만남까지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