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반값 할인부터 굿즈샵까지…우리카드, 국내 최초 배구 팬 카드 쏜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프로배구 팬들을 위한 전용 신용·체크카드가 새롭게 탄생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우리카드와 '카드의정석2 SPIKE'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엄재용 사무총장과 우리카드 이인복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맹과 우리카드는 프로배구 팬들을 위한 전용 상품인 '카드의정석2 SPIKE'를 출시한다. 해당 카드는 프로배구 경기 온라인 입장권 구매 시 신용카드 최대 50%, 체크카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즌 중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신용카드 월 최대 2만원, 체크카드 1만원의 할인과 함께 입장권 결제 건수에 따른 최대 5천원 추가 할인도 지원한다.

또한 KOVO 공식 온라인 스토어 'KOVO STORE'에서는 신용카드 최대 20% 청구할인이 적용되며, 우리카드 홈경기장인 장충체육관 내 F&B 및 굿즈샵에서도 50% 청구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음식점, 편의점, 교통, 티켓 예매 업종 등 일상생활에서도 신용카드 5%, 체크카드 3%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정석2 SPIKE'는 프로배구 팬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최초의 프로배구 팬 전용 상품"이라며, "KOVO와 협력해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프로배구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프로배구와 팬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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