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민 97.5%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 찬성"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인천시민 97.5%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 찬성"

인천시 제공

인천시민 97.5%가 보행자 보호를 위한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범운영 이후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전동킥보드 통행량과 충돌 위험이 줄었다는 응답도 이어졌습니다.

인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학교와 주거지역 등을 중심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피지컬 AI 실증센터 구축 착수

인천시가 로봇과 센서 등이 결합된 피지컬 인공지능의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실증센터를 구축합니다.

센터는 실제 산업환경을 구현하는 모사환경 실증존과 GPU 기반 가상환경 실증존으로 구성되며, 기업들이 기술 검증부터 AI 모델 재학습과 성능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인천시는 이달까지 설계와 수요조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뒤, 인천공항과 인천항, 산업단지 등 지역 산업현장으로 실증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세계 청소년 과학영재들, 인천 송도 집결

세계 185개국 청소년 과학영재들이 로봇으로 산불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오늘부터 1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에는 186개 팀, 45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인천의 로봇·피지컬 AI 산업 역량과 국제도시 위상을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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