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참여한 모든 분야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중 보존료와 영양성분을 비롯해 방사능, 의약품, 위생용품, 잔류농약 등 6개 분야 평가에 참여해 모두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시험·검사 능력과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제16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역량을 높이고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다.
평가는 기관별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분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참여한 모든 분야에서 양호 판정을 받아 시험·검사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사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