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김해 문화나들이' 실시

합천군 장애인복지센터 소속 장애인 30여 명 초청

경남에너지 제공

경남에너지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합천군 장애인복지센터 소속 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 일원에서 '올해 세번째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야외 활동이 드문 지체장애인들에게 여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에너지는 2006년부터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맞춤형 문화·여가 지원을 20여 년 간 이어오고 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이번 나들이가 참가자분들에게 일상에 생기를 더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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