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그동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전 청장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이후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80여 곳의 현장을 방문하고, 24개 행정동에서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별 현안을 파악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 7월 개통한 '구청장 직통문자'를 통해 최근까지 904건의 의견과 민원이 접수돼 해당 부서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처리 결과를 주민에게 안내하고 있다.
전 청장은 "민선 9기 공약 추진에도 속도를 내, 5대 분야 59개 공약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