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맞아 수은주 약간 높아져…큰 일교차는 여전

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다. 류영주 기자

오늘 일교차는 크지만 가을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날씨를 보였는데요, 내일도 쾌청한 가을 하늘이 예상돼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한글날 연휴까지 대부분 지방은 맑은 가운데 기온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찬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상 '한로'인 내일은 전반적으로 오늘보다 약간 더 높은 수은주가 예상되는데요,

서울의 경우 아침기온 12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 내일 아침기온 4~15도의 분포, 낮기온은 23~26도로, 내일도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 있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기온이 26도로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이렇다 할 비소식 없는 가운데, 한글날 연휴 동안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다만 아침과 밤 시간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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