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센터(MDC) 연구원들은 손뼉을 치며 기뻐했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발사 10분 전 발사자동운용에 돌입하면서 이후 과정이 모두 자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연구원들은 발사 장면과 수신 데이터를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오후 12시 25분 누리호가 발사되고 잠시 후 정상 궤도에 진입과 주탑재위성 5기 분리 소식 등이 전해지자, 현장에서는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환호와 긴장감이 교차하는 발사통제센터 연구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