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여수여성일자리포럼' 21일 오후 2시 진남문예회관

'산업전환 시대, 여성인재 새로운 가능성 모색'

'제3회 여수여성일자리포럼' 포스터.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부설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21일(수) 오후 2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제3회 여수여성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수여성일자리포럼은 지역의 산업·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참여와 미래 일자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성평등가족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지원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주최하고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하여 진행하게 된다. '산업전환에 대응한 여성인재 양성과 지역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대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과 역량 강화 방안을 다 각도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여수 석유화학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산업의 구조 재편과 고용환경 변화, AI·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직무 및 채용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전환이 여성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역 여성인재 양성과 일자리 정책의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여성일자리포럼은 지난 2024년 제1회 포럼에서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했으며, 2025년 제2회 포럼에서는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여성일자리 전략과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3회 포럼은 이러한 논의를 한 단계 확장하여 '산업전환에 대응하는 여성인재 양성과 미래
 일자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의 실행과 논의 중심은 여수에 두면서 광양·순천을 포함한 광양만권의 산업환경과 인재 수요
 변화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주제발표에서는 산업전환에 따른 지역 노동시장과 여성고용의 변화를 진단하고, 산업 및 직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에게 필요한 역량과 인재양성 방향, 지역 일자리 정책의 역할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지역 산업·고용 및 여성일자리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
업전환에 따른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기회, 미래 유망직무 발굴, 직업교육훈련 방향, 지역기업과의 인재양성 및 취업연계 방안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전환과 고용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여성인재 양
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여수시와 지역기업, 일자리·교육훈련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여수여성일자리포럼은 지역 여성일자리와. 유관기관 관계자, 산업전환에 따른 미래 인재양 성에 관심 있는 시민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QR 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 세한 사항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방법을 확인 할수 있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박은영 관장은 "산업과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여성들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직무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제3회 여수여성일자리포럼이 지역 여성인재 양성과 미래 일자리 정책의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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