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4.02대 1을 기록했다.
8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 접수 결과, 195명 모집에 78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0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2.45대 1보다 대폭 높아진 수치다.
유치원 교사는 8명을 뽑는 일반모집에 156명이 지원했으며,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은 1명이 지원했다.
초등학교 교사는 161명(사립 1명 포함)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531명이, 13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 14명이 각각 지원했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5명(사립 3명 포함)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32명이 지원했으며,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6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46명이,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 3명이 지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 제1차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다음 달 7일 제1차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