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 본격화

전북 유치 촉구 서명운동과 촉구대회
온라인 홍보와 거리 캠페인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공기관 이전 촉구 홍보 이미지. 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유치를 촉구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도당은 이날부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유치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도민들과 함께하는 촉구대회 등을 통해 전북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오는 18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촉구대회를 열어 전북 준비 상황과 도민 염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도 나선다. 웹카드뉴스를 제작·공유하고 도당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위원회와 지방의원 등을 통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위원회와 함께 주요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북도당은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의 산업·일자리·정주 기반을 확충하는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정책인 만큼, 지역의 산업 기반과 기존 공공기관 집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관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전북은 금융과 농생명 분야를 비롯해 미래 첨단산업까지 이미 상당한 기반을 갖췄다"며 "도민들과 함께 전북 유치를 강력 촉구하고 전북이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