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충북노회(노회장 한대성 목사)가 지난 6일 청주 서광교회에서 제155회 정기노회를 열고 목사 임직식과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정금교회 한대성 목사의 사회로, 장로부노회장 예수로교회 양승지 장로의 기도와 한대성 노회장의 설교, 직전 노회장 서월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 김사무엘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됐으며, 예배 이후에는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 예배가 진행됐다.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예배는 부노회장 진천시민교회 정희운 목사의 사회로, 서기 동점교회 권혁인 목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남청주교회 오정훈 목사의 성경봉독 (골로새서 4:2~4), 한대성 노회장의 설교가 이어졌다.
한대성 노회장은 '지친 사역에 다시 생기를'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앞으로 목회를 시작하면서 항상 하나님께 연약함과 부족함, 결핍을 느끼고 기도와 간구하면서 그 뒤에는 감사로 마무리 되는 삶과 목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노회장의 서약과 공포, 증서전달을 통해 김홍규 강도사에 대한 인허식이 치러졌다.
또 다음 순서로 목사 임직식에서는 증경노회장 예수열방교회 박순석 목사의 기도와 노회장의 서약, 안수기도를 거쳐 김성은, 이상진 목사의 임직이 공포됐고, 이후 성의착의와 임직패 증정, 예수열방교회 임직자들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증경노회장 서광교회 박종운 원로목사와 문세춘 가경제일교회 원로목사의 권면과 축사에 이어 직전노회장 서월석 목사의 축도로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이 마무리됐다.
충북노회는 오후에는 각 부서와 시찰회 보고, 감사부와 회계부 보고, 총회 총대 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충북노회 사회체육부(부장 정현 목사)는 오는 19일 청주 영운국민체육센터에서 4개 시찰 체육대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