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들어서는 '가경 아이파크 7단지와 8단지'의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인 1578만 원으로 책정됐다.
청주시는 8일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출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가경 아이파크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4개동, 5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8단지는 지하3층~지상 29층, 9개 동, 112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형별로는 84A형과 B형, 102형, 116형으로 공급된다.
일반 분양 주택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578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비용은 주택형에 따라 2014만 원까지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흥덕구 강서동에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