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스마트폰 영화제인 예천스마트폰영화제가 열린다.
8일 경북도는 오는 9일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개막한다고 밝혔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2019년부터 시작한 국내 유일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로, 올해는 세계 87개국에서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다.
개막식은 오는 10일 오후 7시 도청 신도시 패밀리 파크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영화 '뫼비우스'다.
본선 진출작은 11일까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개막작에서는 강대규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발표하고, 주연상 등 32편의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체육국장은 "앞으로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