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업기술원-남이섬 '농업-관광 연계 사업' 활성화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남이섬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측은 8일 농업기술원 육성 품종 및 연구성과 확산과 농업·관광 체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남이섬 생태습지 벼 홍보 전시포 운영을 중심으로 이어온 협력을 농업연구 성과와 치유농업 분야로 넓히고 남이섬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개발 품종 및 농업 연구 성과 홍보, 남이섬 관광자원과 연계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지역 상생을 위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원과 남이섬은 2010년부터 도내 개발 벼 품종을 활용한 모내기 행사와 전시포 운영 등 농업 분야 교류를 이어왔다. 2022년부터는 자체 육성한 '고향찰벼' 홍보와 다문화가정 손모내기 행사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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