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형 전북CBS 대표가 과도한 조기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대표는 8일 장지성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영유아기 선행학습 중심의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경쟁과 비교보다 놀이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각자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균형 대표는 "아이들의 성장은 남보다 앞서가는 경쟁이 아니라 저마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속도를 존중하고,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류두현 전주대학교 총장과 조덕현 기전대학교 부총장을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12월까지 SNS를 통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관들은 영유아 발달권 보호와 조기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