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강동엔클렉스, 미국 간호사 국가시험 준비 지원 협약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왼쪽 세번째)과 강동엔클렉스 이명자 원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석문화대 제공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8일 강동엔클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미국 간호사 국가시험(NCLEX-RN) 준비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백석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재학 단계부터 국제 간호사 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진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과 범은애 간호학과 학과장, 강천국 산학협력 부단장, 강동엔클렉스 이명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NCLEX-RN 대비 교육과정 공동 설계 및 운영, 재학생·졸업생 대상 해외 간호사 진로설명회 및 개별 상담, 미국 간호사 면허 취득 절차와 현지 취업 정보 제공, 교육 콘텐츠 및 학습자료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교육과정과 NCLEX-RN 준비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국제 간호사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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