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핵심 뉴스를 '윅퀵'이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윅퀵]


[윅퀵]한 주간의 핵심 뉴스를 '윅퀵'이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1. "제2의 윤석열 꿈꾸나?"…조희대 국감 하이라이트

이번 국감 첫날 최고 화제의 인물, 조희대 대법원장입니다. 지난 6일 대법원 국감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한 조 대법원장은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손솔 의원은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느냐"고 직격했고, 조 대법원장은 "모욕적이고 서글프다"고 맞받았는데요. 여야의 공방 속에 대법관 공석은 벌써 200일을 넘겼습니다. 사법부와 대통령실의 갈등, 그 피해는 결국 국민 몫 아닐까요?

-관련 기사 보기
조희대 입 열자 총공세 與, 엄호한 野…뜨거웠던 '재제청' 공방
靑 다시 때린 조희대 "재제청 요청 사유 명확하지 않아"

2. "지뢰 제거 작전 시작!" vs "1㎜라도 침범하면 즉시 대응"

우리 장병 3명이 다친 DMZ 지뢰 폭발 사고가 남북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합참은 군사분계선 남쪽 10여 미터에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했다고 최종 판단하고, 사과와 제거를 촉구했습니다. 우리 군도 직접 제거에 나섰는데요. 북한은 되레 남측의 '자작극'이라며 영토를 1㎜라도 침범하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정부는 추가 대응을 검토하면서도 군사분계선 협의를 위한 군사회담 제안은 유효하다는 입장입니다. 지뢰 사고의 후폭풍,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관련 기사 보기
北 지뢰 제거작전 고리 삼아 'MDL 협의' 포석 두나北 "지뢰폭발 자작극…영토 1㎜라도 침범하면 강력 대응"참고기사

3. 말이 너무 심하잖아…노무현 뇌물에 '부엉이바위'까지

정치권의 거친 발언이 연일 논란입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의 피아제 시계와 수십억 원 수수 의혹을 '팩트'라고 주장했고, 사위 곽상언 의원은 근거를 요구하며 반박했습니다. 지난 6일 법사위 국감에선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부엉이바위' 발언까지 파문을 키웠는데요. 박은정 의원과 거친 설전 끝에 김 의원의 발언권이 정지됐지만, 공방은 회의장 밖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정치권의 말싸움, 금도를 넘은 지는 한참 된 것 같네요.

-관련 기사 보기
한동훈 '노무현 발언' 공방 확전…곽상언 "무슨 근거로 팩트라 하나"한동훈 "與, 노무현 '조작수사 피해자'라 대국민 가스라이팅"

4. [2026 국감 이색장면] 국감장 등장한 춤추는 로봇?…머리 부여잡은 박진영까지

이번 주 막 오른 2026 국감에선 이색장면들도 화제입니다. 지난 6일 과방위에선 이정헌 의원이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데려와 악수와 군무를 선보였습니다. 한중 로봇 산업의 격차를 보여주기 위한 자리였는데, 송기헌 위원장의 "이제 퇴장해주시죠"라는 말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7일 문체위 국감에는 가수 박진영 씨가 출석해 K팝 행사 '패노메논' 상표권 논란을 해명했는데요. 배현진 의원의 추궁에 머리를 감싸 쥐는 모습까지 화제였습니다. 눈길은 확실히 끈 국감, 이제 정책 논의로 이어질 차례겠죠?

-관련 기사 보기
北지뢰·암살자(들)·JYP…與野, 2일차 국감도 '난타전'[CBS뉴스룸]"박진영 증인 나오셨습니까?"…JYP "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