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우즈벡 의료진 선진 의료기술 교육연수

12일 충북대병원서 이비인후과 분야 의료 노하우 전수

충청북도 제공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이 충북을 찾아 선진 의료기술과 원무 행정 등의 노하우를 배운다.
 
충청북도는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ORL MED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연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의료 분야 교류협력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 의료진은 충북대병원에서 내시경 부비동 수술과 이과·두경부·갑상선 수술 등 주요 수술을 참관하고 증례 토의에 참여한다. 
 
한국의 의료 체계와 대학병원의 원무행정 시스템을 살펴보고 외래 접수·수납, 입·퇴원, 예약 등 환자 진료과정과 연계된 행정업무도 익힌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교류를 확대해 충북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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