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라켓 스포츠 피클볼에 서울시를 상징하는 해치 캐릭터가 더해진다.
대한피클볼협회의 마케팅을 맡고 있는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해치 디자인을 적용한 피클볼 패들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서울시로부터 상업적 권리를 부여받은 ㈜아이코닉스와 맺은 '해치(HECHI)' 캐릭터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서다.
피클볼 입문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허니콤 코어(Honeycomb Core)를 적용한 와이드 바디 형태의 경량 모델이다. 가벼운 무게와 넓은 타구 관용성을 통해 어린이와 여성, 초심자들이 부담 없이 피클볼을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와우매니지먼트는 "해치 패들은 단순한 스포츠 용품을 넘어 서울의 대표 캐릭터와 새 스포츠를 결합한 관광·스포츠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해치 패들을 기념품으로 구매하고, 실제 서울의 피클볼 코트에서 체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