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건의 사고도 없게" 전북경찰청장, 임실N치즈축제 현장 점검

주차·진입로 관리 및 인파 밀집 대응 태세 점검

임실N치즈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신효섭 전북경찰청장. 전북경찰청 제공

가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지역 축제가 이어짐에 따라, 전북경찰청이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와 대응 태세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신효섭 청장은 '임실N치즈축제' 현장을 방문해 일파 밀집도와 전반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신 청장은 주요 행사장 내 인파 밀집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안전 요원의 인파 유입 통제·분산 조치 체계 △주 무대와 관람석의 안전성 △주요 동선별 근무자의 임무 숙지 상태 확인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의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행사장 주변 도로가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점을 반영해, 올해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이동할 수 있게끔 주요 병목 구간 교통관리 대책과 임시 주차장 분산 유도 방안도 함께 살폈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지역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과 관람객의 안전이다"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유기적인 차량 소통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게끔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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