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 열려…12일 개최

경북도 제공

경북 포항에서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8일 경북도는 오는 12일 경북 포항 소재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2026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녀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북 해녀·어업인·지역주민들이 해녀 관련 전시·체험부스·공연을 진행한다.

해녀합창 공연,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천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경북해녀협회를 중심으로 해녀문화와 어촌에 대한 부스가 마련된다.

또 경북도는 수산물 검사 결과와 실시간 바다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활용하는 부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경북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은 물론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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