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찰리 푸스 내한 공연 게스트였다…마주 보며 듀엣[현장EN:]

트와이스 나연이 11일 저녁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찰리 푸스의 내한 공연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이 팝 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다섯 번째 내한 공연의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11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찰리 푸스의 월드 투어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의 일환인 다섯 번째 내한 공연이 열렸다.

지난 2015년 데뷔한 찰리 푸스는 공연 초반부터 '하우 롱'(How Long) '엘에이 걸스'(LA Girls)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중반부,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무대 도중 트와이스 나연이 모습을 드러내 관객석에서 환호가 터졌다.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는 찰리 푸스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함께 부른 곡으로, 2016년 발매된 데뷔 앨범 '나인 트랙 마인드'(Nine Track Mind)에 실렸다.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6위에 오른 바 있다.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나연은 여유롭게 라이브를 선보였고, 찰리 푸스와 마주 보며 가볍게 춤사위를 선보여 호응을 끌어냈다.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관객들을 향한 애정을 표한 나연은 무대를 마치고 나서 찰리 푸스와 포옹한 후 퇴장했다.

저녁 7시 7분 시작한 찰리 푸스의 콘서트는 오후 8시 19분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공연에는 주최 측 추산 3만 8천 명의 관객이 들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