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G20 정상회의 유치 외교전 본격화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7일 송도에서 열린 국제 로봇 경진대회 리셉션에서 16개국 주한대사들에게 인천의 국제교류 경험과 마이스 인프라 등 개최 역량을 소개하며 유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 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료원장 취임 후 진료 0건…의료 공백 도마
인천시의료원장이 취임 이후 진료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공공의료 역할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은 인천시 자료를 공개하고, 산부인과 전문의인 장석일 원장이 2024년 12월 취임한 뒤 올해 8월까지 진료를 한 건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료원은 암 수술이 지난해와 올해 한 건도 없고, 심뇌혈관센터의 스텐트 시술도 월평균 1.6건에 그쳐 진료 기능 회복이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인천 온실가스 감축량 22% 증가…목표 달성률 78.4%
인천시의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량이 전년보다 22% 늘었지만, 연간 목표 달성률은 78.4%에 그쳤습니다.건물·폐기물 부문은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친환경차 보급 실적도 계획 대비 190%를 기록했는데, 특히 수소버스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55대를 보급했습니다.
인천시는 상대적으로 실적이 저조한 농축수산 부문에 대해 강화군과 옹진군의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감축 과제를 발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