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인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국제인삼교역전을 통해 8억 89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역전은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 앞 전시장에서 열렸는데, 방문객이 9만 1200여 명에 달했다.
올해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18.73%, 매출은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교역전은 금산 인삼을 만드는 사람과 찾는 사람이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교역전이 축제 기간에 그치지 않고 우리 업체들의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