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시군은 원팀"…시장, 군수 개별면담 이어 '순회 간담회' 추진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7일 기자 회견을 진행 중인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도 제공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도와 시군 간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강원도는 내년부터 도지사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시군 순회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군 순회 간담회에서는 도지사가 각 시군을 직접 방문해 시장·군수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들과 함께 지역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면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이 실제 도정의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민선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시장, 군수 개별 면담을 진행해 온 우상호 지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장·군수와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도와 시군 간 원팀으로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가고 직접 18개 시군 현장을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에 함께 나서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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