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 농구 AG 금메달·3대3 동메달에 포상금 1억5천만원

여자 농구 대표팀. 연합뉴스

WKBL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여자 농구 대표팀과 동메달을 딴 3대3 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WKBL은 12일 제30기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 농구 대표팀과 동메달을 획득한 3대3 대표팀에 총 1억5000만원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WKBL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3대3 여자 대표팀도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WKB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적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한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여자농구 대표팀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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