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관할권과 각종 개발 사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을 위해 새만금미래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12일 본회의를 통해 새만금미래발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새만금미래발전특위는 김영일 의원을 위원장으로 모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8년 6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새만금미래발전특위는 새만금 신항 등 자치단체 간 관할권 갈등에 대응하고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 현대차 투자 확대와 메가특구 지정 추진,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