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가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신 지사는 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국정감사 요구자료와 예상 질의·답변 자료의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해 정확하게 작성하라"고 주문한 뒤 "특히 국정감사를 충북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분기를 맞아 정책 성과와 재정 집행 상황도 면밀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
신 지사는 "계획된 예산은 제때 집행돼야 그 효과가 도민들에게 돌아간다"며 "부서별로 예산 집행이 더딘 사업을 점검하고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은 속도를 높여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신 지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재해우려지역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해 충북농식품산업박람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